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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8일도 계속 최저임금 심의 계속된다
일반자영업자에겐 안 좋은 소식이고 아르바이트나 일용직 최저임금 베이스로 한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에 겐 희소식입니다. 시간 임금 만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공략이었는데요 노동계는 10890원을 주장하고 있고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9180을 주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.
목차
1. 민주노총 현 최저임금으로 생계 힘들어
매월 작년대비 미국 연준 기준 발표 cpi 물가 상승률이 역대 최고를 찍고 있습니다. 유럽에선 긴축정책을 펼치고 있고 미국에선 인플레이션에 대항해 금리를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을까 매월 FOMC에서 이주 제로만 집중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시급을 10,890원으로 올린다 해서 이 고질적인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.
2.시급 10,890원 시행할 시 일자리 최대 34만 개 감소 예정
통계청 보고서에 따르면 19년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27만 7천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고 그중 영세 사업자와 소상공인 즉 종사자 5인이 안 되는 업체들에게서만 10만 9천 개의 일자리가 준 것으로 밝혀졌다.
일자리 감소분의 40퍼센트가 개인 소상공인들을 통해 빠져나간다는 말이다.
오늘 28 이일에도 심의는 계속되는데 어떻게 이 문제가 해소가 될지 궁금합니다. 역대 최고의 인플레이션이 오고 역사상 한 번뿐이 오지 않았던 스테그플레이션의 징조가 보여 불안하기도 합니다. 제 나이가 40살인데 물가가 너무 상승되어 투잡 자리를 알아보고 있지만 쉽게 구할 수 없습니다. 아무래도 젊고 빠른 젊은이들을 구하지 나이가 있는사람을 안쓰려고 합니다. 빠르게 정리되어 이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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